Array
(
    [node_srl] => 57547
    [parent_srl] => 0
    [menu_name_key] => 홍보센터
    [isShow] => 1
    [text] => 홍보센터
    [href] => https://www.rayence.com/news
    [url] => news
    [is_shortcut] => Y
    [desc] =>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1
    [expand] => N
    [list] => Array
        (
            [57632] => Array
                (
                    [node_srl] => 57632
                    [parent_srl] => 57547
                    [menu_name_key] => 뉴스
                    [isShow] => 1
                    [text] => 뉴스
                    [href] => https://www.rayence.com/news
                    [url] => news
                    [is_shortcut] => Y
                    [desc] => 뉴스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0
                    [expand] => N
                    [list] => Array
                        (
                        )

                    [link] => 뉴스
                )

            [57550] => Array
                (
                    [node_srl] => 57550
                    [parent_srl] => 57547
                    [menu_name_key] => CSR소식
                    [isShow] => 1
                    [text] => CSR소식
                    [href] => https://www.rayence.com/news_csr
                    [url] => news_csr
                    [is_shortcut] => Y
                    [desc] =>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1
                    [expand] => N
                    [list] => Array
                        (
                        )

                    [link] => CSR소식
                )

            [57551] => Array
                (
                    [node_srl] => 57551
                    [parent_srl] => 57547
                    [menu_name_key] => 사내소식
                    [isShow] => 1
                    [text] => 사내소식
                    [href] => https://www.rayence.com/pr
                    [url] => pr
                    [is_shortcut] => Y
                    [desc] =>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0
                    [expand] => N
                    [list] => Array
                        (
                        )

                    [link] => 사내소식
                )

            [57552] => Array
                (
                    [node_srl] => 57552
                    [parent_srl] => 57547
                    [menu_name_key] => 홍보영상
                    [isShow] => 1
                    [text] => 홍보영상
                    [href] => /movie
                    [url] => /movie
                    [is_shortcut] => Y
                    [desc] =>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0
                    [expand] => N
                    [list] => Array
                        (
                        )

                    [link] => 홍보영상
                )

            [57633] => Array
                (
                    [node_srl] => 57633
                    [parent_srl] => 57547
                    [menu_name_key] => 오시는 길
                    [isShow] => 1
                    [text] => 오시는 길
                    [href] => https://www.rayence.com/location
                    [url] => location
                    [is_shortcut] => Y
                    [desc] => 오시는 길
                    [open_window] => N
                    [normal_btn] => 
                    [hover_btn] => 
                    [active_btn] => 
                    [selected] => 0
                    [expand] => N
                    [list] => Array
                        (
                        )

                    [link] => 오시는 길
                )

        )

    [link] => 홍보센터
)


	

	
	

[CSR] 2020년 설맞이 어르신 초청행사

2020.02.07

 

 

Picture1.png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 윈스턴 처칠

 

 

레이언스는 오산시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Caring Progr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홀몸어르신 Caring Program :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대상 정서 및 건강지원 프로그램 진행

 

 

 

2020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우리회사로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나눔활동에 참여한 이우나누미들은 VN 직원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등 많은 인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나눔활동을 계속할수록 직원에서 가족/친구들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니 역시 VN의 나눔문화에 대한 의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번 설 초청행사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윷놀이와 마술&마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이 도착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로비에서 기다리며 작년 명절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하며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습니다.

 

 

 

 

 

 

Picture2.png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윷놀이를 하였는데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함박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참을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Picture3.png

 

 

 

 

 

 

 

바텍에스엔씨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떡국과 떡갈비외 정성스런 음식을 함께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평소 홀로 식사하시며 1~2개의 반찬으로 허기만 채우시던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과 다과를 맛있게 드시며 감사하다. 행복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준비한 다과를 주머니에 가득 챙겨 드리는 이우나누미의 모습에 명절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Picture4.png

 

 

 

 

 

 

 

즐거움도 있지만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보이스피싱교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사회복지사의 재밌는 진행에 웃으며 보이스피싱연습도 해보고,

이런저런 경험담도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icture5.png

 

 

 

 

 

 

이번행사의 하이라이트 마술&마임을 관람 했습니다. 어릴적 명절만 되면 서커스와 마술을 보며 지낸 기억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마술공연을 보니 어르신과 학생,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능수능란한 마술사의 공연에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였고

모두들 속임수를 찾으려는 매서운 눈빛으로 집중하면서 공연의 재미가 더해갔습니다.

 

 

 

 

 

 

Picture6.png

 

 

 

 

 

 

 

어느덧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금 전 만나 마음을 열고 가까워진 듯 했으나 벌써 헤어져야 한다니 모두들 아쉬워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헤어짐이 아닌 인연의 시작임을 알기에 손을 흔들며 헤어졌습니다.

 

 

 

 

 

 

Picture7.png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우나누미 가족은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았다.”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와 행복함을 느꼈다.”

 

는 소감을 전했고, 어르신도

 

이번 설에도 집에 혼자 있을 생각에 마음 한편이 쓸쓸 했는데,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맙다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설을 함께 보낸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봄에 다시 웃으며 뵙기로 하며 마무리 인사를 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우나누미 및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