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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행사] 7월 제59회 위아레데이

2017.07.18

 

'이번달에는 어떤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지?'

위아레데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레이언스 가족들의 발걸음엔 행복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월 전 직원들이 모여 웃고 즐기는 위아레데이가 이번달에는 14()에 열렸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수박과 상큼한 블루베리가 들어간 화채를 준비하였고, 출출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억의 꽈배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역시나 인기 최고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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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꿀 꽈배기와 가슴속까지 시원한 수박 화채

 

 

이번 위아레데이에는 지난 6월에 입사한 공채5기가 첫 참석을 하는 자리로, 선배로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공채4기 소재팀 위진욱 담당, 구매자재팀 박세현 담당이 MC를 자처하였습니다. 역시 선배로서 모범을 보이는 자세가 레이언스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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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채 4기 맏형으로 늠름한 모습의 위진욱 담당(左), 얼굴도 마음도 이쁜 박세현 담당(右)

 

 

 

 

  • 2017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상반기 결산을 맞이하여 경영기획팀에서 2017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를 준비하였습니다. 전 사원들에게 레이언스의 경영실적과 경영 이슈에 관해서 공유하는 것은 내부적 정보 공유에 큰 역할을 합니다. 전 직원들이 회사의 상황과 이슈들을 꼭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레이언스의 생각입니다. 상반기에 대한 매출액, 영업이익, 그리고 남은 하반기에 기대되는 경영실적, 그리고 이슈.. 경영전략본부장 서영권 수석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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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경영실적을 전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있는 서영권 본부장

 

 

 

 

  •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R-News

 

다음으론 지난 한 달 동안 레이언스에 있었던 소식과 앞으로 진행될 소식을 전하는 R-News 코너입니다. 이번 달에는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공지, 생산관리/리더십 교육, 코칭노트 작성, VTS 자격시험 안내 등 공지 사항에 대한 전파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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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 캐미를 발휘하여 R-News를 재밌게 진행하는 위진욱, 박세현 담당

 

 

 

 

  • '잘 부탁드립니다!' 신규입사자 소개

 

지난달에는 신규입사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이번 달에는 공채5기가 입사를 하며 신규입사자 소개 코너를 풍성하게 가득 채웠습니다. 공채5기 8명과 바텍에서 사간 이동으로 레이언스에서 오신 박경규 인사팀장님이 멋지게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개성 있는 자기소개로 흥미를 복돋웠고 유머는 덤으로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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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공채 5기 신입사원과 박경규 팀장의 멋진 자기소개 시간

 

 

 

 

 

  • 보안 관련 동영상 시청

 

요즘 사무실 보안에 쉬쉬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도 사무실 서랍장 시건 문제로 많은 사건이 일어났었는데요. 이러한 보안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인사팀에서 보안에 관련된 영상을 촬영하여 전 직원과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웃음꽃을 자아냈던 정지웅 책임의 신들린 연기. 하지만 보안 의식 함양이 주목적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잊지 않았습니다.

 

 

  • 공채 5기 입문 시험 평가 시상

 

지난 6월 19일 바텍 네트웍스에 입사하여 2주간의 그룹사 교육을 받고 레이언스로 넘어와 다시 2주간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직무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 측면에서 신입으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교육을 받았는데요. 2주간의 열정적인 교육의 결과를 입문 시험을 통해 평가하였고, 고득점자 두 명에게는 상품권과 상을 시상하여 동기를 고취시켰습니다. 또한 2주 동안 업무 외에도 신입 직원들의 교육에 힘써주신 사내 강사분들 중 우수 사내강사 역시 시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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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 시험 1등을 차지한 고객서비스팀 이소영 담당, 2등을 차지한 FPD개발팀 고지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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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직원들이 직접 뽑아 더 의미가 있는 사내 우수강사 TFT팀 유교선 책임, FPD품질팀 황유하 책임.

 

 

특히 이번 공채 5기는 교육이 끝나고 자발적으로 남아 시험공부를 하며 서로를 독려하였는데요. 배움의 의지 뿐만 아니라 동기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 59회 위아레데이가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합류하여 더욱 밝고 활기찬 위아레데이였는데요. 앞으로 우리 신입 직원들이 위아레데이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달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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