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행사] 2019년 8차 R-League

2019.06.19

 

 

여름의 초입, 많은 직원들이 몸이 늘어짐을 느끼면서 업무의 능률이 떨어지는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을 때 입니다.

이에 따라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활기를 다시 불어넣고 기분전환을 해주고자 R-league의 부활이 결정되었습니다.

 

R-league는 임직원간, 부서간 단합과 교류를활성화하고 내부적인 결속력을 다진다는 취지로 진행되었던 사내 체육리그전 입니다.

R-리그의 주 종목은 사내에서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종목인 족구로 결정되었습니다.

 

또 이런 체육활동을 하게되면 주로 남직원들만 참여하게되어 여직원들은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를 방지하고자 여직원을 위한 이벤트 종목인 다함께 공 많이 튀기기라는 종목이 신설되었습니다.

 

이 종목은 4명의 여직원이 제한 없이 신체 어느 부위를 써서든 오랫동안 공을 오래 튀기는 종목으로,

서로 단합력과 호흡을 맞추는데 정말 뛰어난 종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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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위아레데이에서 진행된 R-league 조추첨)

 

 

 

 

 

 

 

 

 

5월에 진행된 76회 위아레데이에서 대진표 추첨을 시작으로 그 서막이 올랐는데요,

과거 레이언스의 족구왕좌를 지켜온 FPD품질팀에 대한 전의를 불태우는 도전자인 소재/설비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이번 R-League가 가지는 의미가 새로웠던 것은 기존의 정형화된 본부 위주의 팀이 아니라

타 부서원들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본부와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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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위아레데이에서 진행된 R-league 조추첨)

 

 

 

 



 

 

이번 8차 R-League는 5월 30일 첫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리그전이 시작되었습니다.

6 4일까지 이어진 예선경기에서는 많은 이변이 있었는데요.

 

전통의 강호였던 FPD품질팀이 중심이 된 F팀이 예선에서 패배를 맛보게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 신흥강자였던 소재팀이 그 왕위를 계승하는 작업을 위해 승승장구 해 나갔습니다.

 

반면또다른 복병으로는 CMOS팀과 생산관리가 중심이 된 B팀의 약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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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예선같지 않은 예선경기를 펼쳐준 여섯팀의 모습)

 

 

 

 

 

 

 

예선 정규경기 중간중간 이벤트 경기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엄청난 대기록이 나오지 않고 다 비슷비슷한 기록들을 냈기때문에 오히려(?)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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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단합력을 더욱 올릴 수 있었던 공 튀기기 경기)

 

 

예선경기의 승자가 다 결정되어 치뤄진 단하나의 최고 단합력을 뽑는 <다함께 공 많이 튀기기이벤트 경기와

정규종목의 3,4위 결정전과 결승전의 대진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3,4위 결정전 - D팀 : F
  • 결승전 - B팀 : E
  • 이벤트종목 결승 - B팀 : F

 

 

상금과 직결된 본선경기인 만큼 많은 팀원들이 점심을 먹고 나와서 응원을 해주었는데요,

본부에 관계없이 본인의 팀을 응원하다보니 맨 처음 기획한 의도에 맞게 행사가 진행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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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부 말고 우리팀 이겨라!)

 

 

 

 

 

 

 

응원에 힘입어서 선수들도 다시한번 결의를 다지고 3,4위 경기를 해 나갔습니다.

결과는 아직까지 과거의 명성을 잃지않은 F팀이 본 실력을 드러냄으로서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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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못했지만 3위는 지켜냈다!)

 

 

 

 

 

 

 

 

드디어 결승전이 열린 6월 11,

여유로운 소재/설비로 이루어진 E팀과 이번대회의 최대 이변을 노리는 CMOS/생산관리의 B팀 모습들이 경기 시작 전부터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본 결승경기 전이벤트경기도 결승경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예선경기때부터 발군의 협동력을 보여주었던 B팀이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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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록은 예선에서 세우고 최종우승도 가져간 최고의 단합력 B팀의 여직원들)

 

 

 

 

 

 

 

 

이벤트 경기까지 종료되고 메인이벤트인 B팀과 E팀의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초반 E팀이 몰아치면서 금세 게임이 싱겁게 끝나는가 했지만, B팀도 점차 감을 잡고 팀원들이 호흡이 맞아가면서 수비를 하기 시작하니

E팀의 자책점수가 나면서 중반까지 팽팽하게 경기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이내 E팀의 에이스가 타점을 찾아 유효한 공격을 뻥뻥 차기 시작하면서

경기는 금세 기울었고 최종 결과는 E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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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레이언스 족구왕좌에 자리하게 된 소재/설비팀)

 

 

 

 

 

 

 

 

비도 오지 않고 날씨도 정말 맑으면서 폭염이 오지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늘어져있던 몸을 옆의 동료와 함께 움직일 수 있던 참으로 시의적절한’ 체육행사인 R-League였던것 같습니다.

 

레이언스의 직원들이 다같이 활기를 되찾고 임직원간 부서간 다시한번 단합되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내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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