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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숲과 함께 하는 레이언스 힐링캠프 / 2탄

2016.06.08

 

2016년 상반기 조직활성화 방안 : 숲과 함께 하는 레이언스 힐링캠프(2016.05.20(금))
장소 : 경기도 광릉 숲 일대

 


 

 

 

레이언스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

모두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인만큼 탐방을 떠나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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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같은 한슬기주임, 한도영주임(左), 82년생 개띠 절친 백성하책임, 최장열책임(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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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콰이어 팔찌를 만들고 서로에게 채워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 최효진담당, 문하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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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탐방의 마지막은 마무리 체조와 함께~~

 

 

숲 해설가 분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숲과 나무 이야기는 숲을 걷는 재미를 더 했습니다. 평상 시에 보지 못했던 수목의 싱그러움과 처음 걷는 길의 묘미는 레이언스인들을 기분 좋게 하였습니다.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들에게 정말 좋은 힐링의 기회였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숲 해설가 분들께서 준비 해주신 메타스퀘어 팔찌는 감동을 더했습니다. 약 2시간여의 숲 탐방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여유,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좋은 공기를 많이 마셨지만 배가 고픈 건 어쩔 수 없죠? 숲 탐방의 여운을 뒤로하고 우리는 예약되어 있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광릉 숲 주변에 1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을 탐색한 결과. 주변에서 맛집 중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향했습니다.(광고가 될 수 있어 상호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레이언스인들의 보양과 숲 탐방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 주기 위해 선택된 메뉴는 오리로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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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 숲도 식후경(?). 내가 다 먹어 치우겠다.

 

 

한 자리에 모여 식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같이 좋은 기회에 타 부서원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맛있는 오리고기와 술도 한잔 곁들이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 숲 탐방을 해서인지 고기 맛도 꿀 맛입니다. 여기저기 추가 고기주문이 끊이지 않네요. 후식으로 냉면까지 맛있게 먹은 레이언스 인들…. 더 먹고 싶지만 힐링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행선지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레이언스인들에게 힐링의 마침표를 찍어줄 마지막 코스는 최현주 강사님의 “한 숨 힐링”을 주제로한 특강 입니다. 식당 바로 앞에 있는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중강당으로 모인 레이언스인들. 숲 탐방과 약간의 음주를 곁들인 점심으로 피곤하였지만 최현주 강사님의 통통 튀는 목소리와 재치 있는 말투. 청중을 휘어 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는 언제 졸렸냐는 듯 레이언스 인들을 집중 시켰습니다.


실 생활에 쓰일 수 있는 스트레칭법부터 “쉼, 숨, 웃음”까지 열정적인 강의는 힐링을 주제로 한 본 행사의 방점을 찍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순식간에 예정된 100분 강의가 끝이나고 이제 힐링캠프가 마칠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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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주 강사님의 멋진 강의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레이언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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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앞에서 단체 사진

 


각자 희망한 지역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향합니다. 숲과 함께한 레이언스 힐링 캠프. 아쉽지만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마칩니다. 먹고 마시는 행사가 아닌 이번처럼 직원들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이영근박사님과 생명의 숲 정용숙국장님, 손정아님, 김지미님, 그리고 이름을 여쭤보진 못했지만 즐거운 탐방 시간을 만들어주신 숲 해설가 5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힐링캠프를 통해 레이언스인들도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안정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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