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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행사] 7월 본부별 생일자 파티

2016.08.15

 

레이언스 본사 중앙정원을 정비하여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6월부터 본부별 생일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본부별로 생일자를 축하하기 위해 모두 모여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일파티 시간이 되자 “오늘은 무슨 간식이 있을까??” 하며 달려오는 직원들.. 생일파티 하나만으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번 달 연구소의 생일자는 무려 6명, CMOS 사업본부는 4명으로 이번 달에 축하 받으실 분이 많았는데요, 축하 노래와 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부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 케익과, 마침 출출해질 시간에 영양을 보충해 줄 닭강정 등 모두가 만족하는 메뉴선정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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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생일자를 위한 스페셜한 아이스크림 케익(좌),

생일자에게 상품권을 전달하는 반호석 연구소장님 그리고 축하해주는 연구원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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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모자를 착용한 생일자들과 함께 축하해 주는 CMOS 사업본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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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S사업본부에서 준비한 먹음직스런 음식들!!

(뚜껑을 열자마자 사라졌다고 하네요..)

 

 

 

TFT사업본부와 소재사업본부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중앙정원이 아닌 V-gallery, 동행조 학습장에서 생일 이벤트를 진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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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 만두, 과자를 함께 나눠먹는 TFT사업본부 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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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주인공인 서재정 본부장님과 박경환 주임!
그리고 축하 해주는 소재사업본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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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라 주임기사가 준비한 아이스크림 케익과 피자를 먹고 단체 사진 한 장 ‘찰칵~!’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고, 음식을 준비한 분들은 “모두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번엔 어떤 메뉴를 골라야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잠깐의 이벤트 행사이지만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힐링하며 동료들과 즐거운 대화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생일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7월 생일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8월 생일자분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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