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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6년 7월 위아레데이

2016.08.02

 

레이언스 조직문화의 근간이자 소통의 장인 “위아레데이”
문득 위아레데이가 몇 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필자가 입사한 2012년 8월 13일 이후에 7월달이 40번째(필자가 입사한 후 모든 위아레데이 진행)였으며, 지난 과거 자료를 되짚어보니 9번이 더 진행되었습니다. 즉, 금번 2016년 7월 위아레데이는 49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매주 1회 방영하는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50회를 못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언스의 위아레데이가 무려 49회가 되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위아레데이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그에 따른 책임감도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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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회를 맞는 2016년 7월 위아레데이

 

 

 

그럼 이번 49회 위아레데이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구매자재팀 18CM(?) 콤비 홍호영 주임과 한민혁 기사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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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S설비기술파트 박창후 책임의 출산소식을 알리는 18CM 콤비 구매자재팀 홍호영주임(左), 한민혁주임(右)

 

 

 

이번은 상반기 마감으로 인해서 상장 후 첫 경영실적에 대해서 현정훈 대표님께서 전 직원에게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반기에도 RY인들의 고군분투로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도 좋은 경영실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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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설명해주시는 현정훈 대표님

 

 

 

R-NEW에는 CMOS기술팀 설비기술파트 박창후 책임의 둘째, 아들 출산 및 사내 식당과 관련된 소식들을 전했으며, 체계적인 업무처리와 일의 본질 파악을 위한 전자결재 검토기준에 대해서 전략팀 서영권 팀장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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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결재 검토 기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전략팀 서영권 팀장

 

 

특히, 이번 위아레데이에서는 지난 6월 27일 입사한 공채 4기가 처음 참석하여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풋풋한 새내기로서 당찬 포부와 각자의 개성 넘치는 소개는 동료, 선배 임직원들의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는데요. 이런 멋진 신입 직원들의 가세로 하반기 및 레이언스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수시채용으로 입사한 3명의 신규 입사자들도 공채 못지 않은 끼와 패기 넘치는 소개로 RY인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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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넘치는 소개를 한 연구소 FPD개발팀 이건하 연구원(左),

NAVER 검색 화면을 통해 입사 후 포부와 큰 웃음을 선사한 연구소 FPD개발팀 정재민연구원(右)

 

 

 

또, RY의 유일한 형제이자 쌍둥이인 양현상, 양현주 기사의 입사 1주년 축하가 있었고, 사장님께서 축하의 의미로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앞서 공채 4기 인원들이 VN자체 오리엔테이션 이후 RY만의 자체 교육을 1주 및 각 사업본부 현장실습을 진행하였고 그에 따른 시험을 봤습니다. 성과와 보상을 중요시 하는 RY 문화답게 교육생들 중 성적우수자와 최우수 강사 각 2명에게 수고의 의미의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영광의 수상자는 교육생 부분은 TFT기술파트 성미정담당, 전략팀 황유하 책임이며, 최우수 강사 부분은 TFT공정을 교육한 TFT기술파트 유교선 책임, 실무에 필요한 Excel을 교육한 인사팀 노상혁 책임 입니다. 성미정 담당은 이번 공채 4기 인원 중 가장 나이가 어렸지만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고, 유일한 경력 입사자인 황유하 책임은 경력직원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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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최우수자 2등 황유하 책임, 1등 성미정담당(左), 최우수강사로 선정된 유교선책임, 노상혁 책임(右)

 

 

 

새롭게 시작되는 제안제도 이벤트와 올해 6시그마 2차 Wave GB수여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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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이벤트를 설명하는 전략팀 황유하 책임, GB 취득한 유교선책임, 이성현 책임(右)

 

 

 

마지막으로는 이번 7/1부터 새롭게 레이언스의 가족이 된 PMS 사업팀의 부서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PMS사업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레이언스 가족이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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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S사업팀에 대해 설명하는 도효성 책임(左), 팀 설명 후 각자 자기소개 하는 PMS사업팀 팀원들(右)

 

 

 

7월 위아레데이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고,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서 각자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8월에 50회 특집(?) 위아레데이로 만나 뵙겠습니다. 8월의 위아레데이는 공채 교육에서 성적우수자와 최우수강사를 배출한 TFT기술파트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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