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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11월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 일지(48~51기)

2016.12.12

추운 겨울, 더욱 값진 행복 나눔 도시락

 

호호 불어가며 먹는 호빵과 따끈따끈한 어묵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이 왔습니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레이언스 가족들이 도시락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참여한 연구소의 이준호 팀장은 이번달에도 참석했습니다.

 

 

추운 겨울, 더욱 값진 행복 나눔 도시락을 만들고 온 레이언스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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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진 기사, 이준호 팀장, 김기덕 팀장, 서동희 선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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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혁 기사, 정은택 책임, 이재영 책임, 이건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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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천 팀장, 곽시영 팀장, 임민화 주임기사, 김현재 담당

 


 

벌써 1년, 많은 변화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것은 어르신들과 저희가 한마음이겠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직원이 행복을 느끼고 수요일을 기다립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직접 어르신의 집까지 배달해 드리면서 이제는 시골의 할머니 댁을 가는 것 같이 느낍니다. 저희를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처음 갔을 때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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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날렵한 서동희 선임기사, 정확하게 분배 중인 김기덕 팀장

 

 

맛있게 조리된 음식을 그릇에 적절히 분배하여 담아내고 이를 예쁘게 포장하는 일련의 과정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도시락을 기다리실 어르신을 생각하면 오히려 힘을 받게 됩니다. 참여 횟수가 점점 늘어가면서 이제는 많은 레이언스 가족이 숙련자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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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타민 보충은 귤만 한 것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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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준비한 콩 두유

 

 

 

이번 11월은 어르신들의 영양을 더욱 생각하며 비타민이 풍부한 귤과 몸에 좋은 두유를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행복 나눔 도시락이 어르신의 일주일을 모두 배부르게 할 순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1년 동안 지속하여 왔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도시락에 대한 만족도 피드백에서 좋은 평가가 나와 더욱 사명감으로 봉사에 임하게 됩니다.

 

 

 

이번 달은 특별히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에 다녀온 레이언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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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음식을 담고 있는 곽시영 팀장과 김현재 담당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에 여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였지만, 여느 때처럼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도시락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추워질 날씨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서, 소외계층에 대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CMOS사업본부 품질팀 곽시영 팀장-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락을 들고 배달을 해드릴 때, 어르신들이 수고했다고 밝게 웃으면서 맞이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도 패딩을 입고 있으신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주변을 다시 둘러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업본부 김현재 담당-

 

 

 

 

지난 1년 동안 많은 레이언스 가족에게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는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변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레이언스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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