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2018년 3분기 유기견 봉사활동(2018. 10. 06)

2018.10.26

 

 

 

레이언스가 3분기를 맞이하여 Waal Waal 유기견 봉사활동을 지난 106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전날부터 날이 꾸물꾸물 하더니 당일아침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오늘 가도 되나..?’ 싶은 마음을 가졌었는데요.

 

하지만 레이언스인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강아지,고양이들이 눈에 어른거려서

궂은 날씨에도 기존에 신청한 인원 스무명 모두 함께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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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는 더 조심히 안전운전!)

 

 

 

 

 

 

하루동안 열심히 일하려면 힘이 없으면 안되기때문에 이우나누미들은 함께모여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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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나는 닭백숙)

 

 

 

 

식사를 마무리하고 봉사장소인 400마리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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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궂은 날씨지만 이우나누미들을 기다리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향한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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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타임 봉사활동 내용애 대해서 간단한 설명)

 

 

 

 

 

곧장 아이들이 살고있는 사육장으로 들어가니 많은 강아지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이의 바라보는 눈빛을 그냥 쳐다만보고 있을 수 없어서 저희는 바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봉사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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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봉사중인 이우나누미들)

 

 

 

 

 

버림받은 강아지들이 혼자 살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자는 곳과 밥먹는 곳이 명확히 구분되어있는 것도 아니여서

이우나누미들은 더욱더 신경써서 청소를 해 나갔습니다. 

맨 처음 청소를 시작했을 때는 냄새도 조금 났지만, 점점 더 깨끗해지는 보금자리를 보면서

힘들다는 느낌보다는 강아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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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들과 공감을 나누는 이우나누미들)

 

 

 봉사를 하는 중간중간에 강아지들은 자신들의 보금자리에 누가 온것이 궁금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한지 와서 저희 냄새를 맡았습니다.

점점 경계를 풀기 시작한 이후에는 이우나누미들이 쓰다듬어주는 손길을 좋아했습니다.

 

 

한 강아지를 쓰다듬으면 나머지 여러마리들도 옆으로 와서

자기도 쓰다듬으라는 듯 옆에 와서 앉고 바라보는 눈을 볼때는 마음 한 켠이 아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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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타임 봉사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이우나누미들)

 

 

 

 

 

앞타임 봉사가끝나고 잠깐 숨을 돌린후에,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중충하고 무겁고 쳐지던 분위기도 다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뒷타임 봉사는 창고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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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여 옮기는 모습)

 

 

외부의 창고에 있는 사료나 물품들을 안쪽으로 옮기는 작업이었는데요,

개별로 들고 옮길 수 없는 박스들을 한줄로 서서 손에서 손으로 전달해 나가니

무거운 박스도 쉽게쉽게 옮기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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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을 마치고 맑아진 날씨에 기념촬영)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서로가 협동을 해서 봉사를 하니 어려운 일도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은 날씨로도 막을수가 없었던

20183분기 유기견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다음 4분기 유기견 봉사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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