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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엔, 국내 최초 클라우드 동물병원관리 시스템 선보여

2019.05.23

 

 

 

‘우리엔’, 국내 최초 클라우드 동물병원관리 시스템 선보여

 

 

-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진료상황과 병원현황 관리하는 스마트 동물병원 관리 시스템
- 데이터 손실이나 랜섬웨어 걱정없이 안정된 보안으로 동물병원 관리 가능해

 

 

 

                                     2. 모바일용 PMS_환축에 대한 진료이력과 병원 운영관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jpg

 

                           (▲ 모바일용 PMS - 환축에 대한 진료이력과 병원 운영관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동물용 영상장비/솔루션 전문 기업 ‘우리엔(www.woorien.com, 대표 고석빈)’이 오는 25 경주에서 개최되는 9 영남수의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통합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PMS 365 클라우드’로 명명된 솔루션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 데이터 손실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모바일 병원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상용화한 것은 우리엔이 국내  최초다.

 

동물 병원관리 시스템은 환축(동물) 진료 정보 활용을 위해 대다수 동물병원에서 사용해왔다. 지금까지는 병원 PC 데이터 서버를 두고 사용해왔기 때문에, 해당 병원 내에서만 차트를 활용할 있었다. 긴급 진료를 위해 병원 밖에서 원격으로 진료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또한, 랜섬웨어에 노출되면 전체 진료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불편함이 많았다.

 

 

 

 

 

                                      3. PC용 PMS_환축에 대한 진료이력과 병원 운영관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JPG

 

 

                 (▲ PC용 PMS - 환축에 대한 진료이력과 병원 운영관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우리엔 PMS 365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진료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바일 진료 지원,  여러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병원에서도 한번에 고객 관리는 물론, 진료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출과 재고관리와 같은 스마트한 병원관리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만으로 어디서나 병원 현황파악 관리가 가능하고 전자서명, 촬영영상도 차트로 전송할 있다. 휴대폰과 태블릿PC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기기 구매 없이 스마트하게 사용할 있다.

 

환축 진료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하는 만큼, 병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있다는 역시 최고의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동물병원의 진료영상 데이터만을 골라 데이터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동물병원의 데이터 관리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개별 병원이 고도의 방화벽이나 보안 설비를 갖추는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데 비해, 우리엔의 PMS 365 클라우드’는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아마존 서비스) 데이터를 저장, 데이터 손실이나 보안상 문제를 단단히 대비했다. 데모 체험을 원하는 동물 병원은 우리엔 홈페이지(www.woorien.com) 통해 예약할 있다.

 

 

 

 

 

                                      1. 수의사가 태블릿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PMS를 보며 반려견 진료상담을 하고 있다..jpg

 

 

                  (▲ 수의사가 테블릿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PMS를 보며 반려견 진료 상담을 하고 있다)

 

 

 

 

 

()우리엔 고석빈 대표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임에도, 동물병원 솔루션은 PC 설치 기반에 머물러 있어 불편함이 많았다. 우리엔은 수의사들의 불편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가장 먼저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 동물병원의 기반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대표는 “동물병원의 진료가 고도화되는 만큼 PMS 365 계속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국내 동물용 전자차트 분야 1위인 만큼, 탄탄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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