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동영상 엑스레이 시장 평정할 저선량/고성능 디텍터 최초 양산

2019.09.23

 

레이언스동영상 엑스레이 시장 평정할

저선량/고성능 디텍터 최초 양산

 

  

 

세계 최초로 IGZO 패널 엑스레이 강건성을 20배 높인 디텍터 양산
저선량초고속에도 잔상없이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강점
동영상 엑스레이 활용도가 증가하는 의료/산업용 검사 시장에 수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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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엑스레이 및 부품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228850, www.rayence.com)가 엑스레이 강건성(엑스레이에 견디는 성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Super IGZO 기반의 초고속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를 개발했다. 19일 패널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디텍터 양산에 들어간다.

IGZO는 인듐갈륨아연산소로 이뤄진 산화물 반도체다고속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노이즈와 잔상이 적은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동영상 엑스레이 시장에서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IGZO 패널이 가진 엑스레이에 취약한 특성으로 인해현존하는 제품들은 수명이 짧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레이언스의 독자적인 패널 설계 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Super IGZO’는 다른 IGZO 패널에 비해 강건성이 20배 높다또한레이언스만의 고감도 센서와 알고리즘으로엑스레이 촬영에 필요한 방사선량을 30% 가량 낮췄다선량은 줄고 강건성은 높아져 내구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다지난 9년간 디텍터 설계에 매진해온 레이언스의 탄탄한 기술 노하우가 주효했다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분야 국내 1위이자 자체 기술로 개발한 CMOS(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 TFT(박막 트랜지스터), IOS센서(구강용 촬영센서제품을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기업이다.

 

Super IGZO의 특징은 고성장하는 동영상 엑스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기능으로출시 전부터 유럽에서 시범 도입을 희망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엑스레이 시장은 정지 영상에 더해실시간으로 생생한 추적이 가능한 움직이는 영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초고속과 강건성이 특징인 레이언스의 ‘Super IGZO’가 대형 검사가 필수인 다이캐스팅(정밀주조), 반도체, 2차전지 등 급증하는 산업용 비파괴 검사(NDT) 현장에서 생산 효율을 대폭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분야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동영상 엑스레이는 혈액이나 장기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병증을 진단하고, C-Arm(수술용 투시 조영장비), 암치료기혈관 조영 등 장시간의 수술 현장에 실시간으로 사용되고 있다하루에도 몇 차례씩 수 시간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의사와 환자는 방사선에 지속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엑스레이 선량을 대폭 낮춘 저선량 Super IGZO가 의사와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실제로 수술용 저선량 동영상 엑스레이에 대한 의사들의 니즈가 높다는 업계 전언이다. Super IGZO CMOS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영상 성능을 지닌 동시에 17인치까지 대면적화할 수 있는 만큼 산업 및 의료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레이언스 김태우 대표는 “패널 설계는 다른 한국기업들이 보유하기 힘든 핵심 기술이다레이언스의 독자적인 설계 기술로 영상 품질저선량신뢰성을 모두 담보하는 진화된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가 탄생했다.”며“국내 최대 디텍터 기업을 넘어 글로벌 디텍터 시장 1위가 되기 위해정지 영상 시장에 더해 동영상 엑스레이 시장 판도를 바꾸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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