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한 2018년 연간 실적 발표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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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매출 1,163, 영업이익 212

 

 

 

 

- 매출 전년대비 9.2%, 영업이익 전년 대비 22.7% 성장
- 치과용, 산업용 디텍터 등 고객 다변화 전략으로 외판 매출 증가
- 레이언스, 반도체/2차전지 검사 시장-의료특화-동물용 등 신시장-신사업에서 성과 낼 것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228850, www.rayence.com) 가 지난해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늘고, 영업이익은 22.7%나 증가했는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CMOS(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 디텍터 판매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레이언스의 CMOS 디텍터 매출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대상 외판이 크게 늘어나 전년 대비 29.4% 늘었다. 특히 산업용 CMOS 디텍터가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39.4% 판매가 증가했다. CMOS 디텍터는 빠른 이미징 처리속도, 고해상도 및 고감도 이미지 촬영이 강점으로, 치과용 엑스레이는 물론 산업용 검사장비 분야에서 쓰임새가 높아지고 있다. 레이언스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TFT 디텍터와 CMOS 디텍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제품 다각화와 고객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레이언스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은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76 % 수준으로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지역 매출이 크게 늘었고(각각 전년 대비 16.9%, 25.2% 상승), 중남미 시장에서도 약진했다중남미 전략 거점 국가인 멕시코에서는 레트로핏 DR 시장(핵심 부품인 디텍터만 교체해 디지털 엑스레이로 업그레이드하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레이언스는 2019년 신시장, 신사업을 적극 개척해 지난해, 달성 기록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의료특화 시장(레트로핏 맘모, C-Arm)과 반도체/2차전지로 대표되는 CMOS 산업용 디텍터 시장이 1차 타겟이다. 저선량으로도 초고속/고해상 엑스레이 촬영이 용이한 CMOS 디텍터가 반도체/2차전지와 같은 정밀 제품 검사에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CMOS 디텍터를 갖고 있는 장점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제품 출하 전 엑스레이 검사 추이가 증가하는 데 비해, 다양하고 까다로운 고객 요구를 대응해 줄 수 있는 산업용 전문 디텍터 업체가 전무한 상황. 레이언스는 유연한 대응과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단기간에 산업용 검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자회사 ‘우리엔(www.woorien.com)을 통해 동물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DR과 구강센서 등 동물용 진단장비 1위 공급 업체인 우리엔은 최근 전자차트 업체 PnV를 인수해 기존 고객을 포함,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동물병원 DB를 확보한 1위 플랫폼 사업자가 되었다. 우리엔은 이를 기반으로 약품 공급, 영상 진단, 수탁 검사 등 동물병원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해가는 한편 최근 동물 전용 CT까지 개발해 동물용 진단장비 시장 장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이언스 김태우 대표는 “국내 디텍터 시장 1위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디텍터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CMOS, TFT 디텍터 기술과 기술지원 차별화로 우리가 있는 시장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찾아 선점해 나갈 이라고 말했다. 

 

 

                                                     < 레이언스 2018 실적요약표 >                                                                                     

                                                                                                            (단위 :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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