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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행사] 2017년 전략발표회 및 송년회

2017.01.08

 

일시 :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장소 : 오산 하야트 컨벤션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다사다난 했던 2016년을 마감하는 레이언스의 전통행사인 “2017년 전략발표회 및 송년회”가 12월 16일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효율적인 행사를 위해서 전략발표회와 송년회를 분리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전략발표회는 2016년 새로 완공된 바텍네트웍스 본사 3층에 있는 이우홀에서, 송년회는 2014년 이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오산 하야트 컨벤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전략발표회는 2016년 경영실적과 2017년 경영목표를 현정훈대표님께서 직접 임직원들 앞에서 설명을 해주셨고, 각 사업본부별로 2017년 회사 전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본부별 방안을 본부장들이 개성 넘치는 PPT로 웃음과 목표달성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한 구매본부는 “무조건 깎는다”로 원가절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브라질 현지화 사업을 진행 중인 TFT사업본부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패러디한 “브라질 상륙작전”으로 현지화 사업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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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경영 목표를 설명하는 서영권 본부장                                      ▲ TFT사업본부 서재정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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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본부 최영일 본부장                                                    ▲ PMS사업팀의 백현우 팀장

 

 

 

마지막으로 매년 발표하는 경영화두는 “고감성락(高減成樂)” 입니다. 고감성락의 뜻은 경쟁이 치열한 2017년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나아가는 레이언스가 해내야 하는 사항을 표현한 것으로 매출을 높이고 원가를 줄이면 회사가 성장하고, 그러면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고 불량이 줄어들어 신뢰받는 기업이 되며,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비효율을 줄이면 행복한 일터가 되면 구성원들이 즐거워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16년에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레이언스가 2017년 경영화두의 뜻처럼 회사와 고객, 구성원들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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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경영화두를 설명하시는 현정훈 대표님

 

 

 

전략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레이언스인들은 송년회 장소인 오산 하야트 컨벤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송년회의 1부는 지난 봄. 광릉 수목원 힐링캠프 시 “긍정에너지” 교육처럼 소통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SEM의 유지우강사의 위트 넘치고 회사 생활에 경험 할 수 있는 피부에 와닿는 사례 등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교육 마무리 시에는 한해 임직원들이 감사했던 동료, 선후배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긴 감사편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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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언스 감사합니다 / 레이언스인들이 쓴 감사편지의 크리스마스트리

 

 

교육 이후에는 맛있는(?) 뷔페를 먹으며 2부 송년회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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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례를 지키며 음식을 담는 레이언스인들                                                      ▲ 맛있었요..Delicous

 

 

 

2부 송년회는 예년과는 다르게 팀별 퍼포먼스, Game 등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레이언스인들의 끼와 장기를 볼 수 있는 “레이언스 갓 탤런트”와 시사상식과 바텍네트웍스/레이언스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레이언스 장학퀴즈”를 선보였습니다.

 

 

레이언스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삼총사(?)인 재경팀 이가영담당, 영업본부 이보람책임, 연구관리팀 조문선연구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2부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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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뽑은최고의 미인(?) 미녀삼총사 MC 조문선, 이보람, 이가영(左부터) / 송년회를 즐기는 레이언스인들

 

 

가장 기대를 모은 레이언스 갓 탤런트는 공채4기 남자 6명으로 구성된 “레이언시”의 춤, 그리고 공채2, 3기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 고객지원팀 박은성, 김능균책임의 인턴 박관주학생을 그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개사한 “개똥벌레”를 기타와 함께 멋진 하모니를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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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채 4기 남자직원들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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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채2,3기의 선배의 멋진 모습, 박은성, 김능균책임                                      ▲ 아이언맨 김인수책임

 

 

또, 연구소의 명가수(?)를 꿈꾸는 김인수책임은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열창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레이언스 갓 탤런트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팀은 올해 입사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낭랑18세”팀의 김현정, 윤진솔, 최훈지, 김해린기사가 소녀시대 “Oh”와 트와이스 “TT”를 믹스한 멋진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퇴근 후 3주간 이우짐 체육관에서 연습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는데 음향장비를 준비하시던 분께서 시종일관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등 임직원들의 호응과 완성도가 소녀시대와 트와이스와 버금가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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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언스 걸그룹 “낭랑18세”                                      ▲ 레이언스의 쯔위, CMOS제조팀 김해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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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를 수상한 팀의 공연 후 인터뷰 모습

 

 

 

초대 레갓탤의 우승은 역시 낭랑18세팀이 받았으며, 아이언맨 김인수책임이 2등에 올랐습니다. 내년에 2회 레이언스 갓 탤런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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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레갓탤 수상자와 함께

 

 

 

바텍네트웍스와 레이언스에 대한 관심과 시사상식을 테스트 하는 “레이언스 장학퀴즈”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미있는 문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본부별 인원배분을 통한 6개 팀으로 10문제 예선을 한 후 상위 3팀이 3문제로 결승을 했는데 2배 찬스 활용과 협업이 돋보인 연구소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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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맞출 테다…                                                      ▲ 우리팀 잘한다. 응원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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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는거 같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연구소팀                                            ▲ 트와이스가 몇 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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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퀴즈 1, 2, 3등 시상                                       2등을 수상한 전략경영본부 대표 임일묵책임

 

 

 

 

 

매년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레이언스인들의 소소한 재미를 준 “Rayence Awards”는 한해 가장 많은 오산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CSR활동에 참여한 직원에

게 주는 배민브라더스상은 연구관리팀 이준호팀장, 부품보증팀 김근본책임에게 돌아갔으며, 매년 유기견 봉사에 개근으로 참여한 인증팀 김기덕팀장은

임직원들의 앙케이트로 선정한 애사심이 강한 직원은 CMOS품질팀 임청책임과 너무 바빠서 연애나 약속이 없을 것 같은 직원에게 주는 태양의

후예를 따라한 레이언스의 후예상은 송현수, 오성철책임이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일찍 퇴근하고 바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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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브라더스 이준호팀장과 김근본책임의 대체수상자인 김인종책임(左)
▲ 애사심은 내가 최고, 정년까지 22년 남았다. CMOS품질팀 임청책임과 올해 입사한 시상자인 천송이기사(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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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다닐거예요…                              ▲ 태양의 후예 송송이 아닌 레이언스의 후예 송현수책임, 오성철책임

 

 

 

올해 새롭게 생긴 유럽사무소와 일본사무소 또, 미국법인과 OSKO의 축하영상과 12월 초 유기견 봉사 시 같이 봉사를 했던 래퍼 “치타”의 동영상, 항상 레이언스인들과 함께는 이우짐 트레이너 김단비, V-Gallery 바리스타 정유리, 김미정씨의 축하 인사도 있었으며, 동영상에 깨알같이 같이 등장하는 필자의 모습과 레이언스 갓 탤런트에 참여하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정지웅이 찾아간다”는 임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보였습니다. (촬영과 편집, 기획을 한 인사팀 손태영책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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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재미를 선보인 송년회를 마무리 하고 단체사진 촬영과 임직원들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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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에도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하는 레이언스를 기대하겠습니다. 레이언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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