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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7년 2월 졸업자 축하 및 간담회

2017.03.01

매년 입사 후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레이언스인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인 졸업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이스터고등학교, 공채4기 입사로 인해 졸업자 인원이 많아서 고교졸업자와 대학졸업자로 나누어 실시했습니다.

 

2월 16일 목요일에는 2월 10일에 졸업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김현정기사, 윤진솔기사, 최훈지기사 3명, 원주의료고등학교 졸업자 천송이기사, 홍예진기사, 김해린기사 3명 등 총 6명과 소속 팀장을 비롯하여 대표이사, 인사팀 담당자들이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회사생활 소감과 졸업 축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갓 20살이 된 6명은 졸업에는 중화요리가 먹어야 한다고 하여 회사 근처 유명 Chinese Restaurant에서 중국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2개 학교에서 각 3명씩 6명 동갑내기들은 학교도, 부서도, 하는 업무도 다르지만 서로들간에 친분을 쌓고 잘 지내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6명 중 4명의 학생들은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3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경험해서 인지 퇴근 후 이우짐에서 운동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과 자기관리가 뛰어났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에 100% 맞지는 않지만 업무에서 쓰는 용어들이나 장비 등은 유사하여 다른 직원들에 비해 업무 습득 능력이 뛰어나고 업무 성과들이 좋아 참석한 팀장님들과 졸업자 모두 회사 생활과 업무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므로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시면서 직무에 관련된 것을 포함하여 영어 등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졸업생 모두들 조언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업무 안정이 되면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등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고, 대표이사님 포함 팀장님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번 졸업자들에게는 대표이사님의 축하 멘트가 있는 책을 선물하였습니다.
졸업자들은 사회 첫 발을 내딛는데 있어 귀담이 되는 책을 받아들고 모두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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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선물을 받고 즐거워 하는 소재제조파트 윤진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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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료고등학교 졸업자인 CMOS품질팀 천송이기사 / 대표이사님의 졸업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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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료고등학교 졸업자 홍예진기사, 천송이기사, 김해린기사(左부터) /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윤진솔기사(가운데)

 


20살이 되기도 전에 사회에 첫 발을 디딘 6명 모두 졸업 죽하드립니다.

 

 

 

 


2016년 6월 공채 4기로 입사한 8명의 신입사원

 

8명 중 3명은 2016년 2월 졸업 후 입사, 4명은 2016년 8월 졸업, 1명은 2017년 2월에 졸업을 하여 통합 졸업 축하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24일 금요일에 앞선 고교졸업자들과는 달리 고기가 먹고 싶다는 공채4기들은 회사 근처 고깃집에서 대표이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미 2016년 2월에 졸업을 하고 입사한 윤찬희연구원외 2명은 졸업 후 입사했는데도 불구하고 챙겨주셔서 고맙다고 연신 감사의 표현을 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약 8개월 지났고 업무, 조직 적응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다들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사 후 조기 퇴사가 많은 시점에서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잘 적응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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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공채4기 / 대표이사님의 졸업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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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모습과 대표이사님의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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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본부 구매자재팀 박세현담당의 졸업사진(左 2번째)

 

 

 

대표이사님께서는 자신의 Career Path를 설명하시면서 첫단추를 잘 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셨고 열심히 해야 다른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를 통해서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공채4기가 1년 되는 시점인 6월 경에 입사 1주년 축하 시간을 갖자고 하셨습니다.

 

신입이지만 각 팀에서 열심히 일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공채4기. 앞으로 더 성장하고 레이언스에서 없서서는 안될 핵심인재로 커나가길 기대합니다.

역시 졸업 선물로 대표이사님의 서명이 담긴 책을 지급하였습니다. 졸업을 모두 축하하며, 2017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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